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
김수장의 사설시조(11)-'말로 놀며 즐기노니'
New-Mountain(새뫼)
2024. 7. 16. 12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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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. 비파금슬 팔대왕이요 ; 琵琶琴瑟은 八大王이요
나. 바둑이 걸쇠같이 얽은 놈아 ; 바독 걸쇠 갓치 얽은 놈아
다. 머귀 열매 동실동실 ; 머귀 여름 桐實 桐實
(뫼시)김수장의 장시조(11)-말로 놀며 즐기노니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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