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
김수장의 사설시조(4)-'신선처럼 살아가고자'
New-Mountain(새뫼)
2024. 7. 9. 12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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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. 신선과 도사들은 장생불사하니 ; 神仙과 道士들은 長生不死하는 術을 어더
나. 신선들은 자취 없으되 ; 神仙이 자최 업쓰되 呂洞賓은 眞仙이레
(뫼시)김수장의 장시조(4)-신선처럼 살아가고자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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