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
안민영의 사설시조(3) - '운애선생과 더불어' 두 수
New-Mountain(새뫼)
2024. 7. 2. 16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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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여든하나 운애 선생 뉘라서 늙었다 하리 >
八十一歲(팔십일세) 雲崖先生(운애선생)
뉘라 늑다 일엇던고
< 인왕산 필운대는 운애선생 사시는 곳이라 >
仁旺山下(인왕산하) 弼雲臺(필운대)는
雲崖先生(운애선생) 隱居地(은거지)라
(뫼시)안민영의 장시조(3)-운애선생과 더불어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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