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이영익의 한시 '무여사역지유일비 칠월구일수사' 원문과 풀이

New-Mountain(새뫼) 2023. 11. 20. 10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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無餘使役只有一婢, 七月九日水死(무여사역지유일비 칠월구일수사)

; 부릴 사람이 남아 있지 않고, 다만 여종 하나만 있었는데, 칠월 구일에 물에 빠져서 죽다.

 

(뫼한시)유일비수사-이영익.pdf
0.55M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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