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기녀들이 옛 역사를 회고하며 읊다

New-Mountain(새뫼) 2022. 7. 1. 08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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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서 기녀 어우동(於于同)<부여회고(扶餘懷古)>

호서 기녀 취선(翠仙) <백마강회고(白馬江懷古)>

광주(廣州) 기녀의 <남한산성(南漢山城)>

 
(뫼한시)기녀들이 회고하는 옛 역사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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